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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by 두삿갓 2024.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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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급등하는 주식은 10년 안에 어디에 있을까요?

 

바이 윌 베이펑 – 2024년 1월 27일 오전 3:55
핵심 사항
엔비디아는 비즈니스 모델을 새로운 기술에 빠르게 적응시킨 오랜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GPU 칩은 향후 몇 년 동안 성장에 동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전설적인 회사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요?
다른 기술 리더들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포함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엔비디아 Nvidia (NVDA -0.95%)의 성장 논문은 첨단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를 하늘로 날려 보내는 기술 거대 트렌드인 생성 인공지능(AI)에 달려 있습니다.

분석가들의 예측에 따르면, 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시장은 운영의 여지가 많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는 장기적으로 훨씬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10년이 어떤 기간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GPU를 조 단위의 성장 동력으로 전환

 

엔비디아가 1993년에 설립되었을 때, 그것이 개척하고 있던 하드웨어인 그래픽 처리 장치(GPU)가 기술 환경에 이렇게 혁신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상상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원래 비디오 게임 비주얼을 렌더링하도록 설계된 GPU는 여러 작업을 동시에 계산하는 것을 포함하는 병렬 처리를 통해 작동합니다.

이 기능은 암호화폐 채굴 및 생성 AI 애플리케이션 뒤에 있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훈련과 같은 새로운 용도에 매우 유용하게 만들었습니다.
엔비디아의 경우 이러한 추세가 운영을 변화시켰습니다.

3분기 현재 데이터 센터 칩 매출(AI 지원 H100 등)이 매출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이전 핵심 게임 사업은 16% 미만으로 하락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이 AI 칩 시장이 2027년까지 4,00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하드웨어를 매각함으로써 단기적으로 성장할 여지가 많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는 거의 확실하게 증가하는 경쟁에 직면할 것이며, 이는 결국 시장 점유율과 마진을 잠식할 수 있습니다. 시장을 능가하는 성장을 계속하기 위해 엔비디아는 다시 한번 자신을 혁신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경영진은 그것을 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엔비디아가 소프트웨어 회사가 될 수 있을까요?

 

기술 산업에는 경제적 해자를 보호하고 수익원을 안정화하기 위해 보다 소프트웨어 의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한 여러 하드웨어 회사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예 중 하나는 업계 최고의 아이폰 판매를 iOS 및 앱스토어 채택을 주도하는 데 사용한 애플입니다.

멜리우스 리서치의 분석가들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비슷한 움직임의 정점에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오랫동안 맞춤형 소프트웨어에 의존해 데이터센터 고객들이 GPU 기반의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 사업은 그 자체로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최첨단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기업 고객들이 그들만의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만들지 않고도 맞춤형 AI 모델을 만들고 배치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AI 슈퍼컴퓨터 DGX 클라우드를 출시했습니다.

당연히, 이러한 움직임은 이 칩 제조사를 아마존 AWS 및 알파벳의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전통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경쟁하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플랫폼을 실행하는 GPU를 설계하는 엔비디아의 기술적인 선두주자는 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제공합니다.

엔비디아는 앞으로 10년 안에 어디에 있을까요?

 

엔비디아는 이미 시가총액 약 1조 5,000억 달러로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가치가 높은 회사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 있는 세 개의 회사(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가 물리적 제품에서 소프트웨어로 전환하여 자리를 잡은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향후 10년 동안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몇 개의 거대 경쟁사를 추월하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주가는 이미 지난 12개월 동안 211% 상승했지만 여전히 나스닥 100 평균과 일치하는 30의 합리적인 주가수익비율(P/E)을 자랑합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엔비디아의 장기적인 성공에 베팅해도 늦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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